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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GDP 조작 관련 일본 언론

라미파파 2021. 12. 19. 11:39

일본경제신문 2021.12.18. 보도

国交省の統計問題、過去データ破棄 GDP再計算が困難に
'국교성의 통계문제' 과거 데이터 파기 GDP 재계산 어려워

国土交通省が国の基幹統計「建設工事受注動態統計」を書き換えていた問題で、同省は2018年度より前の調査票を破棄していた。過去データの破棄は18年末に発覚した厚生労働省の「毎月勤労統計」の不正でも問題となったが、教訓は生きなかった。
국토 교통성이 나라의 기간통계 「건설 공사 수주 동태 통계」를 다시 쓰고 있던 문제로, 국토 교통성은 2018년도부터 이전의 조사표를 파기하고 있었다. 과거 데이터의 파기는 18년말에 발각된 후생 노동성의 「매월 근로 통계」의 부정으로도 문제가 된 적이 있지만, 과거 데이터 파기 문제는 변하지 않았다.

書き換え分を含めて原本がなければ数値の復元は困難で、国内総生産(GDP)を再推計する作業への波及が避けられない。主要統計の信頼を揺るがす懸念もある。
재작성분을 포함해 원본이 없으면 수치 복원이 어렵고 국내총생산(GDP)을 재추계하는 작업에 대한 파급이 불가피하다.주요 통계의 신뢰를 흔들 우려도 있다.

問題となった「建設工事受注動態統計」...
문제가 된 「건설 공사 수주 동태 통계」...

중략...


일본 GDP 조작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료를 신뢰 할 수 없다는것은 확실해보인다.